꼬떼아꼬떼

앤디워홀은 닥스훈트를 사랑해 그림으로 남겼고, 마리 앙투와네트는 파피용을 안고 단두대에 올랐으며, 엘비스 프레슬리는 개와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.

역사 속에서 많은 아티스트와 정치인, 혁명가에게 영감의 원천, 쉼터, 가장 편안한 친구가 된 존재, 개.

꼬떼아꼬떼는 아주 오래된, 그리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사람과 개의 특별한 관계를 바탕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

그래서 꼬떼아꼬떼는 ‘나란히’란 뜻을 지닌 브랜드의 이름처럼 사람과 반려견, 이 환상의 커플을 위한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합니다.

또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, 매 시즌 ‘SIDE BY SIDE’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통해 사람과 반려견의 아이템을 사이좋게 나눠 입은 커플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.

이 행복한 작업을 통해 긴 시간이 지나면, 반려견을 바라보는 시선들이 긍정적으로 달라질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.

동일한 메시지가 담긴 레터링 티셔츠 세트, 사람과 개가 함께 누워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커다란 쿠션.

우리가 만드는 모든 작업물은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하는 삶에서 비롯됩니다.

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이 늘 재미와 웃음으로 가득차 있듯이 다양한 컨셉트에 좋은 센스,

그리고 올바른 메시지를 담은 디자인을 통해 행복하고도 올바른 반려견 문화에 앞장서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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